정규직 전환 후 인건비보다 이득 크다. 대우전자 부품, 노동자 문제 제기에 컨설팅 받아 비정규직 없애 “숙련 노동자 확보로 경쟁력 높아져” 지난해 전북 정읍에 있는 대우전자부품 공장의 자동차부품 조립반에는 정규직 36명과 비정규직 7명이 일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자동차용 전기장치 부품을 조립하는 일을 정규직 .. 노동시장 2014.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