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능력개발원, ‘퇴직 전문인력의
사회공헌 일자리 활용 활성화 방안’ 제시
□ 한국직업능력개발원(KRIVET: 원장 박영범)은 ‘퇴직 전문인력의 사회공헌 일자리 활용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 주요 내용
- 2009년부터 2010년 사이 준·고령자 신규 구직인원 10만 여명 증가, 퇴직 인력 고용시장 진출 러시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
- 베이비붐 세대 경우 주로 전문가 직종에서 퇴직 전문인력(교육전문가 8만명, 공학전문가 3만9천명, 경영·금융전문가
2만5천명, 건설·전기생산 관련직 2만1천명 등)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 베이비부머들의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위한 사회적 의식 개선 및 제도적 관련 인프라(국가 지원금 보조, 인력 수요조
사, 공공부문 활용) 구축 필요
- 고령인력 조율 및 관리를 위한 범정부차원의 협의기구
퇴직 전문인력의 사회공헌 일자리 활용 활성화 방안.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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