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사회조사(복지, 사회참여, 문화와 여가, 소득과 소비, 노동)결과
- 2013.12.4 통계청 -
2년 전과 비교하여 46% 하층민이라 생각
[복지]
○ (생활여건) 과거에 비해 생활여건이 좋아졌다는 평가는 늘고, 나빠졌다는 평가는 줄어
○ (복지서비스)「건강관리 및 건강증진서비스(39.4%)」 확대가 가장 필요
○ (장애인 차별) 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심하다는 비율 66.5%
○ (노후 준비) 노후 준비 가구주는 72.9%, 주된 준비방법은「국민연금(52.5%)」
○ (장례방법) 장례방법은「화장 후 자연장(45.3%)」을 가장 선호
[사회참여]
○ (사회적 관계망) 「몸이 아파 집안일을 부탁」할 때 도와줄 사람이 있다는 경우가 74.7%
○ (단체 참여)「친목 및 사교단체(75.3%)」에 가장 많이 참여
○ (기부 경험) 기부 경험이 있는 사람은 약 34.6%이며, 주로 현금을 기부
○ (자원봉사활동 참여현황) 자원봉사 참여율은 19.9%, 참여자의 연간 평균 참여시간은 25.1시간임
[문화와 여가]
○ (신문 인구) 신문 보는 비율은 72.6%, 일반신문(56.4%)보다 인터넷신문(81.5%)이 많아
○ (문화예술·스포츠관람) 관람비율은 63.4%, 관람횟수는 평균 8.9회,「영화관람」이 최다
○ (여가활용) 주말·휴일의 여가는 주로 「TV 및 DVD 시청(59.9%)」
○ (여가활동 대상) 여가활동 대상은 주로「가족」
○ (앞으로 하고 싶은 여가활동) 가장 하고 싶은 여가활동은「여행」
[소득과 소비]
○ (소득 만족도) 본인 소득에 「불만족」인 사람은 49.0%
○ (긴축소비지출항목) 가구재정이 악화되면「외식비」를 먼저 줄여
[노 동]
○ (직업 선택 요인) 직업 선택은「수입」, 「안정성」, 「적성·흥미」순으로
○ (선호직장) 청년(13~29세)층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은「국가기관(28.6%)」
○ (여성취업) 직업을 가질 경우, 가정 일에 관계없이 여성취업에 52.1%가 찬성
○ (일·가정우선도) 일과 가정생활 중「일을 우선시 한다(54.9%)」가 더 많아
국민행복지수 (단위 : %)
구분 | 2011 | 2013 |
노후준비하고 있는 지 | 75.8 | 72.9 |
사회경제적 지위 ‘하층’ | 45.3 | 46.0 |
노력하면 지위 높아질 것 | 28.2 | 28.2 |
본인소득이 불만족 | 49.1 | 49.0 |
1년 전 보다 소득증가 | 18.6 | 16.6 |
가정보다 일을 우선시한다. | 54.5 | 54.9 |
※ 자세한 사항은 통계청 2013년 사회조사 결과(보도자료).hwp 첨부파일을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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