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12월27일 발간한 2013년 국세통계연보에 의하면
총급여가 1억원이 넘는 근로자는 41만5천명으로 2011년 36만2천명보다 5만 3천명 늘어났다.
전체 근로자 중 차지하는 비중도2.6%로 2011년2.3%보다 0.3%높아졌다. 이들을 포함한 연말정산한 근로소득 연말정산자의 평균급여액은 2960만원으로 2011년보다 170만원(6.1%) 늘었다.
지난해 개업한 사업자는 105만2천명이다. 이 가운데 40대가 32.2%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26.6%, 50대23.1%, 30대 미만9.5%순이다.
업종별로는 소매업18.8%, 음식점업17.0% 부동산업 14.19% 등 3대업종이 절반(49.9%)을 차지했다.
2013년국세통계연보_news_20131227.hwp
0.45MB
'직업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터넷게임중독치료전문가 (0) | 2014.01.17 |
---|---|
자살예방상담사 (0) | 2014.01.17 |
'일자리' 50,60대늘고 20대 줄어 (0) | 2013.12.28 |
서비스업 (영업이익률 10.5%) - 이익 월 204만원에 불과 (0) | 2013.12.27 |
학부모의 직업선택기준 (0) | 2013.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