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 安養樓의 김삿갓 金炳淵의 시 ' 浮石寺' 부석사 안양루(安養樓)안에 걸려 있는 김삿갓 김병연(金炳淵)의 시‘우리들의 인생을 노래한’ - 부석사(浮石寺) - 평생미가답명구 平生未暇踏名區 평생에 여가 없어 이름 난 곳 못 왔더니 백수금등안양루 白首今登安養樓 백발이 다 된 오늘에야 안양루에 올랐구나 강산사화동남열 江山.. 자유로운 글 201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