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固山城 萬景臺 鄭夢周의 憂國詩 萬景臺 鄭夢周의 憂國詩 포은(圃隱) 정몽주선생 시는 丹心歌(이 몸이 죽고 죽어~)가 회자되고 있으나 우리고장 남고산에도 그의 좋은 시가 있어 이를 소개합니다. 남고산은 천경대 만경대 억경대등 세 개의 봉우리가 있는 데 그 중 중앙의 만경대 남쪽 벼랑 바위에는 여말禑王6년(1380년) 이성계와 함께 .. 자유로운 글 2007.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