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소비증가율이 GDP증가율과 같았을 경우 고용창출효과
연도 | 일자리 수(개) |
2010 | 16만3440 |
2011 | 10만9014 |
2012 | 3만 628 |
2013상반기 | 1만739 |
합계 | 31만4320 |
[취업자유발계수(민간소비지출 10억 원당 2010년 16.8명. 2011년 이후 15.6명)
을 적용한 수치]
현대경제연구원은 소비가 고용창출에 기여한 정도를 분석한 결과 2010년 이후 지금까지 민간소비가 경제성장률과 비슷한 속도로 증가했다면 31만4320개의 일자리를 더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추산했다. 연평균 10개 가까운 일자리를 더 만들어 고용률을 높일 수 있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국은행이 발표하는 취업유발계수를 살펴보면 민간소비지출이 10억원 늘어날 때 15~16개의 일자리가 추가로 발생한다.
소비위축 -> 저성장 ->고용감소 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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