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은 조선 14대 왕 선조가 임진왜난 때 피난으로 돌아와 월산대군의 후손이 살던 집으로 임시 궁궐[정릉동행궁]로 삼으면서 처음으로 궁궐로 사용되었다. 이후 광해군이 창덕궁으로 옮겨가면서 정릉동 행궁을 경운궁(慶運宮)이라 불렀다. 경운궁에 다시 왕이 머문 것은 조선 26대왕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에 잠시 머물다가 경운궁으로 옮겨오면서부터다.
1907년 고종이 강압에 의해 황제의 자리에서 물러나면서부터 경운궁은 덕수궁으로 불렸다.
눈내리는 대한문
다리와 하마비
하마비
덕수궁 경내
광명문
ㄱ
기억된 미래 안내문
중화전 측면
중화전 앞 대한연향
대한연향 내부에서 보이는 중화전
대한연향 안내문
중화문
중화전
중화전앞 품계석과 대안언향
석조전 전면
후문에서 보이는 석조전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석조전
준명당
즉조당
석어당
덕홍문
덕홍전
함녕전 아궁이
함녕전
함녕전 측면 아래에 아궁이가 보임
흥덕전 후면
눈내리는 정관현
정관현 옆 담장
회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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