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맥관리와 유지에 힘쓴다.
2. 비스니스런치를 활용한다.
3. 외부 모임에 자주 나간다.(각 모임때마다 둘셋 정도의 교류 상대를 만든다.)
4. 다자털 인맥을 만든다.(아날로그 VS디지털 인맥)
5. 전문적인 실력과 열정을 갖춘다.
6. 자신이 직접 먼저 연락한다.(전화, 엽서, 편지)
7. 인간미를 높인다.
8. 2차 적인 인맥을 많이 늘린다.
9. 인맥의 허브를 찾는다.
10. 회원을 자신이 직접 조직한다.
- 정례적으로 강연회를 연다.
- 보다 깊고 친해지도록 노력한다.
< 살아있는 퇴직이야기, 오영훈, 미래에셋,2010.1.29 p.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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